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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g Myers (Sorry)

    25
    은호(@leeaux)
    2018-07-26 12:00:07







때론 강력하게 때론 덤덤하게 앨범소개에 기재된 글처럼 Meg Myers의 노래는아름다움과 어둠의 경계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린다 강력한 팝락으로 메세지를 전하듯 시작되는 이번 음반은트랙이 변화될수록 아름다운 배경을 그려가기 시작한다꽤 많은 노래들이 감정선을 자극하고 그래서 집중하게한다
그녀의 보컬은 계산이라도 한것처럼 노래에 정확하게 물들어있다
~*아름다움과 어둠의 경계에서 선보이는 독특한 매력, Meg Myers의 새 앨범

리스너를 순식간에 사로잡는 파워풀하면서도 허스키한 음색으로 평단과 대중을 동시에 사로잡은 싱어송라이터 Meg Myers의 새 앨범 [Sorry].
미국 테네시 주 출신인 Meg Myers는 어두우면서도 유약한 감정선을 드러내는 보컬,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사운드를 선보이며 아름다움과 어둠의 경계에서 만들어내는 감정을 음악으로 담아낸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셀프 타이틀 트랙으로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Sorry`을 중심으로, 밝은 톤의 멜로디와 대비되는 애수에 잠긴 Meg Myers의 보컬이 돋보이는 트랙 `A Bolt From The Blue`, 애절하면서도 강렬한 팝-록 사운드를 선보이는 `Desire`, 캐치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Lemmon Eyes`, 등 총 10곡의 트랙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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