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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int Raymond (Young Blood)

    25
    은호(@leeaux)
    2018-07-20 06:05:19







경쾌하고 편안한 고전적인 팝밴드의 느낌이 충만해져 옵니다가볍게 즐기고픈 어떤날의 오후..휴일 집정리를 하며 가볍게 리듬을 즐겨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18세에 발매한 데뷔 EP만으로 BBC의 서포팅을 받아 영국의 대표 페스티벌 'Reading & Leeds' 무대에 올랐던 무서운 신예, Saint Raymond가 오랜 시간 끝에 드디어 그의 데뷔 앨범 [Yong Blood]를 발매했다.  경쾌함과 허스키함이 공존하는 목소리로 데뷔와 동시에 HAIM, Ed Sheeran 등의 아티스트 오프닝 엑트에 오르기도 했던 이 무서운 신예는 초창기의 Arctic Monkeys, The Kooks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를 선보이면서도 Saint Raymond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확립해나가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그의 데뷔 앨범 [Young Blood]는 앞서 EP에 수록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캐치한 트랙 'Come Back To You', 허스키한 보컬로 풀어낸 경쾌함, 'I Want You', 셀프 타이틀 트랙 'Young Blood' 등을 포함 무려 17곡의 트랙을 담았다.  밴드와 솔로 아티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발전시켜가는 놀랍고도 영민한 신예 Saint Raymond, 그의 야심찬 도약 [Young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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