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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Derulo (Everything I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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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leeaux)2018-07-18 06:40:52

가끔 좋아하는 가수의 신보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으로 재생하였으나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실망감에 재생을 중지하는 경우가 있곤 합니다 이번 제이슨 데룰로의 앨범은 그를 좋아하는 팬들에게꽤 만족감을 줄 앨범이란 생각이 앞섭니다오랜만에 이름값에 걸맞는 신보라고 생각되는제이슨 데룰로의 앨범을 추천해 봅니다 ~*위글위글` 신드롬의 주인공 제이슨 데룰로 (Jason Derulo)!
그가 선사하는 또 한 번의 센세이션, 새 앨범 [Everything Is 4]
싱글 ‘Talk Dirty’ 13주 연속 빌보드 차트 TOP 10! SNS를 휩쓴 `위글위글` 댄스 센세이션의 주인공 제이슨 데룰로 (Jason Derulo)! R&B 힙합 사운드로 차트는 물론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던 그가 선사하는 또 한 번의 센세이션, 새 앨범 발매! Top 40 라디오 사상 가장 많이 선곡된 노래로 선정된 첫 싱글 ‘Want To Want Me’를 시작으로, ‘Talk Dirty’의 프로듀서 `Ricky Reed`와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트랙 ‘Get Ugly’, 스티비 원더 (Stevie Wonder) & 키스 어번 (Keith Urban) 피처링의 ‘Broke’, 메간 트레이너 (Meghan Trainor)가 참여한 ‘Pain Killer’,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 피처링의 ‘Try Me’ 등 11곡의 중독성 높고 강렬한 사운드를 담았다.
이번 앨범으로 4번 째 정규 앨범을 커리어에 기록하는 제이슨 데룰로는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직접 만들고, 또한 안무까지 구상하여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의 전작들은 전 세계적으로 4천 5백만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그의 유튜브는 1억 5천만 뷰를 기록했다. 2014년에 발매됐던 전작 [Talk Dirty]는 특히 5-플래티넘 히트 앨범으로, 그의 커리어에 탑을 차지하고 있다.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16살 때부터 릴 웨인, 핏불, 션 킹스톤 등의 거물 아티스트를 위해 노래를 써주는 등 오랜 시간 완벽히 준비된 뮤지션 제이슨 데룰로! 이제 무조건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대열에 들어선 그의 새 앨범 [Everything Is 4]가 드디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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