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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sted Johnny's (Cross Road)

    25
    은호(@leeaux)
    2018-07-17 06:41:19







괜찬은 국내음반이 하나  발매된 느낌입니다  들으면서 하게된 생각은... 그래.. 이게 제대로된 밴드음악이지.. 라는 생각  어찌보면 과거 가요사 부터 흔하게 시도되고 있고 익숙한 한국적 락음악 이란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메간트레이너 같은 팝가수와 비교해본다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래된 예전음악을 현대적으로 풀이하고 해석했던 그녀의 음악 하지만, 장르의 선을 지켰던 그녀의 앨범을 생각하면서 과장된 비교일수도 있겠지만...  한국의 락을 지금의 트랜드에 맞춘 제대로 된 밴드음악을 들려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초의 락앤롤!! Wasted Johnny's(웨이스티드쟈니스) 첫 번째 정규앨범

각기 다른 곳에서 출발한 세명의 멤버 안지, Nils, 영진…
이 들이 한 곳에서 만나 각자의 생각과 음악의 조화를 이뤄내 함께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간다.

2012년 결성된 밴드 웨이스티드쟈니스는 드럼 김영진, 베이스 Nils Germain(닐스제르망), 기타&보컬 안지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지난 2013년 첫 번째 EP앨범이후 2년만에 열 세 트랙의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2년간 클럽 라이브공연, 곡작업과 녹음을 병행하면서 칼을 갈았을 그들의 신보는 앨범전체에 날카롭고 빈티지한 기타사운드와 묵직하고 드라이브 가득한 베이스, 안정적인 드러밍으로 채워져있으며 전곡의 작사,작곡은 밴드의 리더인 안지가, 편곡은 밴드가 함께했다.
웨이스티드쟈니스의 첫 정규앨범은 이들이 지난 2년간 수 없이 흘린 땀과 정성과 노력이 채워져 밴드 웨이스티드쟈니스가 지향하는 블루스, 게러지, 락앤롤의 요소들이 섞여 원초적이고 날것의 락의 색깔이 잘 표현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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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음악도시

@wkdeoehd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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