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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Fathers and Daughters 감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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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leeaux)2018-07-16 06:15:55

좋은 아버지를 가진 여주인공.
허락되지 않은 행복.. 어린시절 부모를 잃는다는건
감히 겪어보지않은이가 말할수 없고 알 수 없는 아픔인 것
어떤환경은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로 남으며 마음의 병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삶은 어떤식으로든 이어가야만 하기에..
포기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말아야한다..
용기는 실천한 후에야 어떤방식으로든 답을 말한다
행복해지기 원한다면 용기를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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